【韩语歌曲】당연한 것들 百想艺术大赏催泪视频
당연한 것들
新冠肺炎似乎让整个地球停止了正常运转,文化艺术界到整个社会都处于停滞状态。剧场停业,电影院关门,演艺界陷入一片惨淡中,韩国举办了「第56届百想艺术大赏」,安排了这样一首歌曲让各路明星为之动容。就是《山茶花开时》中金康勋、《寄生上流》&《The King:永远的君主》的郑贤俊、《很便宜千里马超市》的金奎利、《梨泰院Class》的崔惟理、《机智医生生活》的金俊一起演唱的这首《那些理所当然的》。
그때는 알지 못했죠.
우리가 무얼 누리는지.
거리를 걷고, 친구를 만나고, 손을 잡고, 껴안아주던 것.
우리에게 너무 당연한 것들.
처음엔 쉽게 여겼죠.
금세 또 지나갈 거라고.
봄이 오고 하늘 빛나고 꽃이 피고
바람 살랑이면은 우린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우리가 살아왔던 평범한 나날들이
다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버렸죠.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
다시 돌아올 때까지 우리 힘껏 웃어요.
잊지는 않았잖아요.
간절히 기다리잖아요.
서로 믿고 함께 나누고,
마주 보며 같이 노래를 하던 우리에게 너무 당연한 것들.
우리가 살아왔던 평범한 나날들이
다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버렸죠.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
다시 돌아올 거예요. 우리 힘껏 웃어요.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
다시 돌아올 거예요. 우리 힘껏 웃어요.
那时并不知道
我们一直享受着什么
漫步接头,与朋友相见,牵手,拥抱
对我们来说这是理所当然的事情
刚开始觉得很容易
以为马上又会过去
以为春暖花开
微风轻拂的话
我们就能回到从前
我们度过的那些平凡的日子
有多么珍贵,现在都体会到了
理所当然地拥抱
理所当然地相爱的那些日子
直到重新回归正常
我们奋力微笑吧
"现在是春天了,看到那边吗?长出新芽了"
"我们不要太担忧了..."
"你觉得风为什么会吹?是为了要过去而吹的,不是为了停留"
"不要为已经过去的事情而自责"
"就从此刻去考虑,日后要怎么做"
"是啊,重新开始就是了."
"重新开始吧."
"本来觉得不算什么的事情,就是最珍贵的"
"所谓理所当然的不知道有多难,
因为会让人领悟到没有大碍,
就此流逝的平凡时间有多珍贵"
"就像一直以来那样我们会找到答案,
这次也一起去克服吧"
"余生就是庆典!做好心理准备吧!"
"会只走花路的"
"都会好的!"
"加油!!"
"让他们看看吧"
"加油!!"
并没有忘记,不是吗
不是迫切地等待着吗
彼此信任,一起分享
彼此相望,一同歌唱
对我们来说
理所当然的那些事情
我们度过的那些平凡的日子
有多么珍贵,现在都体会到了
理所当然地拥抱
理所当然相爱的那些日子
都会重新回来的
我们尽情地笑吧
조정석 (엑시트, 슬기로운 의사생활)
현빈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영화 '82년생 김지영'
김희애 (윤희에게, 부부의 세계)
IU
전미도 (슬기로운 의사생활)
박서준 (이태원 클라쓰)
유재석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축하 공연이었던 '당연한 것들’ 무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시상식 참석자들은 옥외 행사 없이 차로 입장했으며, 건강 문진표를 작성하고 체온을 잰 후 장내에서도 거리를 두고 앉았다.영상에는 올해 백상예술대상 후보로 오른 영화와 드라마 작품들의 장면들, 코로나19로 문을 닫은 공연장들과 텅 빈 영화관 객석의 모습이 교차돼 담겼다. 시상식 참석 배우들과 시청자들을 울린 특별 무대였다.
"第56届百想艺术大赏"的祝贺演出的《理所当然的》备受关注。当天的颁奖仪式上,出席者没有举行户外活动,而是乘车入场,填写健康门诊表,测量体温后,在场内也保持距离就坐。影像中,今年百想艺术大赏候补电影和电视剧作品的场面,因新冠肺炎关门的剧场和空荡荡的电影院的观众席交叉出现。 这是让参加颁奖典礼的演员们和观众们为之动容的特别舞台。
经典回顾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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