喜欢“烧啤”的6位韩国酒徒韩国女明星
在韩国演艺圈,有不少女艺人都喜欢喝酒,有些甚至酒量惊人,其中有人喜欢喝用烧酒和啤酒调配出来的“烧啤”。她们都是谁呢?
맥주를 좋아하는 이들도 '맥주파'와 '소맥파'로 갈린다.누군가는 깔끔한 맛을 원해 맥주 본연의 맛을 좋아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맥주만 먹을 땐 어딘가 모르게 싱거운 맛(?)을 느끼곤 한다.
喜欢喝啤酒的人在韩国被分为“啤酒派”和“烧啤派”。有人喜欢的是纯净的口味,啤酒原本的滋味,也有一些人在喝啤酒时,不知怎么地总觉得淡而无味。
맥주가 싱거울 때면, 맥주에 소주를 일정 비율로 섞어 '소맥'을 제조하는 이들. 우리는 맥주에 소주를 타서 먹는 사람들을 일명 '소맥파'라고 부른다.연예계에도 섞어먹는 술의 '참 맛'을 아는 스타들이 있다.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소맥파'임을 밝힌 여자 스타들을 한데 모아봤다.
所有有人觉得啤酒太淡时就会掺入一定比例的烧酒。我们将往啤酒混合烧酒的人称为“烧啤派”。在韩国演艺圈也有懂得这种混酒“真髓”的明星。下面我们就来看下通过节目公开自爆自己是“烧啤派”的女明星吧。
1. '에이핑크' 정은지
1. Apink郑恩地
소주로 주량 2병 반을 자랑하는 '주당' 정은지의 '주종'은 소맥이다.
能喝2瓶半烧酒的酒徒郑恩地爱喝烧啤。
앞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정은지는 인터뷰를 통해 "평소 혼술, 혼밥, 물건 수리 등을 잘한다"면서 "주종은 소맥파"라고 밝혔다.
此前,作客KBS2《柳喜烈的写生簿》时,郑恩地通过采访表示:“平时喜欢自己一个人喝酒,吃饭,修理东西等”,“喜欢喝烧啤(烧酒和啤酒混合)”。
그는 맥주, 소주 등 특별히 종류를 가리는 건 아니나 주종을 소맥이라 밝히며 눈길을 모았다.
啤酒,烧酒等,她喝酒时并不挑,不过却说自己喜欢烧啤,引起了人们的关注。
2. '소녀시대' 윤아
2. 少女时代 允儿
윤아 역시 술을 좋아하고 잘 먹는다고 알려진 스타 중 한 명이다.
允儿也是出了名的喜欢喝酒,也会喝酒的明星之一。
윤아는 최근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직접 맥주에 소주를 타며 '소맥파'임을 밝혔다.
允儿最近出演tvN《ONF》,直接在啤酒里加入烧酒,说自己是“烧啤派”。
당시 맥주만 먹기 아쉽다던 윤아는 한두 번 먹어본 게 아닌 듯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소주 병뚜껑을 열어 이목을 끌었다.
当时,允儿说只喝啤酒太可惜了,用一看就做过不止一两次的独门办法撬开了烧酒瓶的盖子,吸引了人们的眼球。
3. 'EXID' 솔지
3. EXID率智
솔지는 별명이 '술지'인 만큼 주량 제한이 없다는 말로 '주당'임을 밝혀왔다.
正如她的外号“酒智”一样,率智酒量十分好,一直都以“酒徒”形象闻名。
특히 그는 SBS 모바일 브랜드 '모비딕'에 출연해 소주와 맥주를 섞어먹는 '소맥파'라고 밝혔다.
特别的是,她作客SBS手机品牌Mobidic 时酒曾自爆自己是喜欢喝烧酒混啤酒的“烧啤派”。
이후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해서도 "야식 먹을 때는 소주, 맥주 중 어떤 걸 먹냐"고 묻는 신동엽의 물음에 "두 가지를 섞어 먹는다"라고 답했다.
之后她出演tvN《周三美食汇》,被申东烨问到“吃宵夜的时候会喝烧酒还是啤酒”时,她回答道:“我把两种混合到一起喝”。
4. 신민아
4.申敏儿
신민아는 과거 한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와인은 못 마시지만 소맥은 잘 마신다"라고 밝힌 바 있다.
申敏儿过去在某画报拍摄后接受采访,在采访中曾说:“虽然我不能喝红酒,但是很能喝烧啤”。
이외에 또 다른 인터뷰를 통해서도 남들이 타주는 소맥을 즐긴다고 고백하며 '소맥파'임을 선언했다.
除此之外,她通过其他采访也自爆自己很喜欢喝别人为她调配的烧啤,说自己是“烧啤派”。
신민아는 "술을 음미하는 스타일이라기보단, 놀고 싶어서 먹는 스타일이다"라고 그만의 음주 가무 스타일을 공개했다.
申敏儿说:“与其说我是品酒,但不如说是因为想玩才喝的类型”,自爆自己是喜欢饮酒作乐的类型。
5. 서현진
5.徐玄振
앞서 서현진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실제 주량에 대해 밝혔다.
此前,徐玄振作客MBC FM4U《政务的希望曲金申英》时酒说过自己的真实酒量。
서현진은 "소주 반 병, 맥주 세 잔"이라고 주량을 밝히며 "술을 잘 마시는 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徐玄振说:“我能喝半瓶烧酒,三杯啤酒”,“不是很能喝”。
하지만 그는 "소맥을 잘 탄다. 맥주보다 소맥이 맛있다"라고 말하며 '소맥파' 대열에 합류했다.
但是,她说:“我很会调配烧啤。烧啤比啤酒好喝”,也是“烧啤派”中的一员。
6. 하지원
6.河智苑
하지원은 과거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난 와인을 좋아한다. 술은 다 좋아한다"라고 애주가임을 밝혔다.
河智苑过去出演TV N《人生酒馆》时曾说过自己爱喝酒:“我喜欢红酒。只要是酒都喜欢”。
또한 "많이 먹는 편은 아니지만, 술을 마시면서 나의 이야기를 하게 되더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더라"고 설명했다.
并且还说明道:“虽然喝得不多,但是一喝酒就会说自己的事情。能够和人好好沟通,真好”。
특히 그는 "제가 소맥을 굉장히 잘 탄다"며 MC들을 위해 직접 소맥을 만들기도 했다.
特别是她说:“我非常擅长调配烧啤”,还直接当场为MC们调配烧啤。
重点单词
싱겁다 : (形容词)淡的,没味道的,寡淡的
주당 : (名词)酒徒
주량 :(名词)酒量
스타일 : (名词)类型
섞다 : (动词)混合,掺,掺杂 ,掺和
重点语法
1. -더라
★ 意义:表示将自己以前经历或感觉到的事实说给比较亲密的人或晚辈。是非敬语形式。接到动词词干、形容词词干、"이다/아니다"、"있다/없다"、“-았/었/였-”后。
내가 그 곳에 가 봤는데 정말 심각하(严重)더라.
我去过那地方,真的很严重。
그렇게 만류했는데도 끝까지 고집을 피우고 가더라.
尽管我这样挽留他还是固执地走了。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판이더라.
和我想象的是不同的状况。
2. -곤 하다
★ 形态:"-고"+"는"+"하다"(-고는 하다的缩略形式)
★ 意义:表示经常做某事。经常以过去式的形态-곤 했다出现。用在动词词干、"있다/없다"后。
어렸을 때 선생님한테 혼나면 학교 뒤에 있는 창고에 가서 울곤 했다.
小的时候挨老师的训了就经常到学校后面的仓库去哭。
담임 선생님께서 몸이 편찮으실 때마다 다른 선생님께서 수업을 대신하곤 했다.
每当班主任身体不适的时候常常由其他老师代课。
힐링이 필요할 때 높은 산에 가서 며칠 있곤 했다.
需要康复的时候常常去高山去待几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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